"네가 대수롭지않게 받아들이면 남들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네가 심각하게 받아들이면 남들도 심각하게 생각하고, 모든일이 다 그래. 항상 네가 먼저야. 옛날 일 아무것도 아니야. 네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힘내라는 말이 누군가에겐 좋지않다
대신에 <너에게는 지금 휴식이 필요해, 힐링이 필요해
조금 천천히 해도 돼. 차근차근 하면 돼> 이런말을 하라고하는데,  이런 말로도 위로가 안될때는 그냥 가만히 옆에 있는것이 힘이 될때도 있다
하지만 내가 아무런 힘이 안되는것처럼 느껴질땐 나는 한없이 작아진다. 사라져버린다.
얼른 나의 어둠이 자책이 사라지길..
사실은 나도 위로받고싶은데 말이지..!

Posted by 김영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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