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법원
김영환이
2021. 9. 20. 07:40

살다보니 법원을 방문하게 되었다
뭐 좋은일로 법원을 가는사람이 누가 있겠냐만은
이번엔 증말증말 좋지않은 일로 가게되었다
끝까지 고민고민하다가
법원을 가기전에 방문한 오피스텔의 상태를 보고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 금액을 낮췄더니
다른 사람이 30만원차이로 방을 가져가버렸다.
사람 마음이 간사한게, 다른 사람이 방을 차지해버리니 막상 내가 잘못 실수한게 아닌지 걱정이 되었지만 이젠, 돌이킬수도없지.
보증보험 그 땐 왜 몰랐을까싶은데, 비싼 돈 주고 배웠다 진짜. 내가 진짜 끝까지 쫓아가서 다 받아낸다. 백화점창놈새끼
종교를 좀 가져야하나, 물을 떠놓고 달님한테 빌어야하나
달님 햇님 님들 날 좀 얘껴주세요, 날 좀 사랑해주세요,,